라비린스(나 혼자 소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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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 혼자 소드 마스터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해방여단 서열 4위의 망령. 소년. 해방여단 내의 서열에 몹시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100층을 클리어하며 11번째 군주인 '미궁군주'가 되었다. 이후 성좌강림Ⅳ, 다이달로스의 퍼즐, 그리고 파우스트의 깃펜까지 써서 샬롯과 교전했으나, 단독으로 용화한 그녀에게 패배. 원더러에게 구원을 요청해 부른 검왕이 리몬에게 패하자 도주. 발악으로 세븐아크스를 원더러에게 보낸다. 이후 공간붕괴에 휩싸여 사라졌지만 공간의 틈새에서 버티면서 재등장란다. 수백개의 별자리와 함께 리몬을 함정에 빠트리지만 리몬의 검의에 상황이 역전. 휘말리기 전에 도주하다가 유나경과 마주친다.
4. 대인관계[편집]
5. 능력[편집]
98레벨이었으나 샬롯을 상대하기 전 100레벨을 달성.
5.1. 고유스킬: 던전 마스터[편집]
던전을 만들고, 개조하고, 지배하는 스킬. 던전의 몬스터를 지배할 수 있으며, 시설의 배치나 규칙을 바꾸거나 함정을 설치하는 등의 행위가 가능하다. 던전 자체가 보물인 시대이므로 엄청난 효용성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레벨만큼의 계층까지만 지배할 수 있다.[1] 던전에서만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비전투계 스킬에 가깝다.[2] 미궁군주가 되도 수천이 넘는 보스 몬스터를 다룬다.
- 함정 제작
던전 마스터의 부가 스킬. 함정을 만든다.
- 거울의 문
모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던전과 던전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비밀시설.
- 티탄
던전 100층을 수호하던 몬스터.
- 별의 미궁
시공간의 틈새에서 군주급 성좌를 비롯한 수백의 성좌들의 힘을 빌려 만든 미궁. 공간적인 한계조차 없기에 수십게의 은하게가 들어갈정도로 광대하면서도 별하나 통째로 멸망시킬 만큼 함정이 가득하다고 한다. 군주급 성좌라도 도망칠수 없다고 한다. 그외에도 달조차 삼킬정도로 거대하며 36개의 눈을 가진 고래와 수백마리의 상어, 주먹보다 조금크지만 행성 하나를 덮을정도로 많은 벌레, 안개처럼 꿈틀거리며 무수한 촉수로 지나가는 유성조차 잡을수 있는 유령, 흉측한 기계 괴수등 성좌라도 도망칠 절대자급을 파수꾼으로 두고 있다.
5.2. 기타[편집]
- 스킬: 성좌강림Ⅳ
성좌강림은 공략을 마치지 못한 층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 아이템: 성령기(星霊機)
해방여단의 망령의 전용무장. 기계 부품으로 이루어진 갑옷. 세븐 아크스의 힘으로 만들어진 보물. 침식률을 막아 줌으로써, 성좌강림의 힘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해 준다. 성좌강림을 쓰면 온몬이 철로 된 난쟁이가 된다.
- 아이템: 다이달로스의 퍼즐
군주급 아이템. 100층 보상중 하나.
6. 기타[편집]
[1] 98레벨이면 98층까지 지배하는 식.[2] 100레벨을 달성하고 성좌강림을 사용해 절대스킬의 경지에 도달한 후에는 기존의 제약에서 벗어났다고 언급되었지만, 위력이 달라졌을 뿐 능력 자체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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